세상에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제서야 가입하는지....
아무튼 할일없는사람이 바쁘다니간...그쵸...글구 느리긴 엄청 드려...ㅋㅋㅋ
너무 늦게 인사드리지만 늦게 도착한만큼 무쟈하게 바쁘게 왔다갔다 할께용~~~
아참 컴은 잘 되고있네요...근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가슴이 멍해요...
지금 생각하다보니 참....지금 상명이가 상명한테 돌돌돌 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내 킬에서 일년동안 보낸 내 추억들이 한순간에...엉엉엉ㅠ.ㅠ
근데 다음주에 한번더 이 멍청한 상자가지고(그럼 난..??) 가야할꺼같아용~~~
암튼 지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곁에서 날 위로해주는 컴 때문에 즐겁네요...
이 즐거움을 계속 느낄수있도록 해주어서 감사합니당~~~
일단 짧게 가입인사하고....
이제부터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