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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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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독일어 가사 3
    타미노
    2822   2009-12-01 2009-12-02 13:53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독일어 가사가 필요한데요. 가지고 계시면 제 메일로 보내 주실수 있는지요? uky2609@hanmail.net 감사합니다.  
    1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성석제
    3891   2009-12-31 2010-01-07 23:11
    2009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석찬일 집사님 가정 뿐 아니라 이 곳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10년 되시길 바랍니다. 사는 곳이 같았다면 저희도 소위 "번개" 라는 것을 한번 해봤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 그러나 언젠가...  
    162 오랜만에 왔습니다. 3
    성석제
    341   2017-05-29 2017-06-12 18:1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찬양 연습을 했습니다. 2주 후 부를 찬양곡은 "예수는 나의 반석" 지휘자님이 유튜브에서 다른 성가대가 부른 것을 한번 들어보라고 틀어 주셨죠. 듣는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왜일까요 ??...  
    161 [re] 상무입니다. 꾸뻑 1 secret
    최상무
    2   2008-02-26 2008-02-26 10:51
    비밀글입니다.  
    160 안녕하세여^^ 1 secret
    윤규섭
    5   2009-04-22 2009-04-22 15:25
    비밀글입니다.  
    159 가을 인사 1
    이정선
    2665   2009-10-21 2009-10-21 21:10
    안녕하세요. 집사님.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물론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들어오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온유는 늘처럼 천사짓을 하고 있고요, 은오도 많이 커서 이제 제법 혼자 하는 것이 많아졌어요. 창학씬 여...  
    158 프라하 영은이네 입니다^^ 1
    박영은
    3091   2009-10-22 2009-10-22 23:09
    그리운 샤론이네가족^^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반가운 글 남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인형 받고 좋아했을 샤론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하하하 그런데 인형 한쪽발이 부러졌다구요? 아이고 이걸 어쩌나!!!! 무사히 잘 도착하기를 그리 바랬건만 흑흑...  
    1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성석제
    3306   2012-01-02 2012-01-02 21:23
    하루 늦었습니다. 딸 생일과 교회 행사등등이 겹쳐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네요. 2012년 건강하시고 믿음이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56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1 file
    성석제
    3715   2010-05-05 2010-05-06 15:51
     
    155 집사님. 헤헤헤 1
    이정선
    3813   2010-08-08 2010-08-11 04:08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찬은언니랑 샤론인 대전서 대구로 오시겠네요. 가시고 나서도 계속 아쉬운 맘이. ㅠㅠ... 맛있는 것도 못 해드리고, 좋은 곳으로 모시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이노무 날씨....!! 제 블로그에 샤론이 사진 올리면서, 집사님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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