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샤론 노래를 듣는단 것이, 정신없이 저녁준비하곤 식사하고 싹 까먹고 오늘 아침 일찍 아이들과 들었습니다.

아. 샤론이가 정말 잘 커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세살짜리 샤론을 처음 보았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샤론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 블로그에도 올렸어요.

 

샤론이 노래 덕분에 토요일 아침이 참 은혜롭습니다.

 

집사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샤론이 노래가 들어있는 제 블로그 포스트 주소에요.

http://blog.naver.com/mamanoniu/11009765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