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건지 정신이 없는 건지 이제 까지 한번도 못 들어 와 봤는데 정말 찬일이 대단하군.
부모님 잘 도착하신 소식 접하니 참 반갑다.
독창회 잘 마쳤다는 소식은 기보 엄마 통해서 들었고. 사진으로 나마 아버지 어머니 뵈니 참 반갑네.
두분다 건강해 보이시네.
찬일이도 그렇고 처남댁도 그렇고 부모님 섬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우리도 본 받아서 잘해야 겠다.






- 석찬일(217.227.204.106) 우와... 드디어 자형의 글을 보니 억수로 반갑습니다. ^^ 기도해주신 덕분에 독창회도 잘 마쳤습니다. 저희들보다야 자형과 누나가 훨씬 잘 섬기시는데 부끄럽습니다. 2003-06-16 10:17:41
- 석찬일(217.227.204.106)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구요. 가족 사진 한장 보내주시든지 여기에 올려주세요. 기보랑 소연이도 많이 자랐을텐데... 보고싶네요. ^^ 2003-06-16 10:18:35
- 석찬일(217.227.204.106) 그리고 독창회시디를 바쁘게 제작, 복사해서 부모님편으로 한국에 있는 형제들에게는 보내는데, 자형에게는 특별히 제가 우편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3-06-16 10:21:55
- 엄 마(211.52.245.49) 자네들의 글을보니 너무좋구나 아무쪼록 형제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라며 건강한 늘 하나님이함께하는 삶이되기를 바라네... 2003-06-19 00:34:13
- 엄 마(211.52.245.59) 기보 소연이를 보니 무척 반갑구나 이 사진이 대구 우리집 옥상에서 찍은사진이네^^^새삼스럽구나 기보와 소연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 잘있거라 할머니다 안녕 2003-07-15 22: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