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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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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16 마음의 평안함 2
    석찬일
    1142   2005-10-24 2005-10-24 08:49
    며칠전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김현배 목사님께서 장인어른의 부고를 알리는 글을 교회 기도란에 올려 놓으셨다. 교회 홈페이지를 찾은 많은 교인들이 기도로서 슬픔을 같이 나눠주었다. 어제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갔다. 성가대원들도 위로의 말을 ...  
    115 마당 정리 4
    석찬일
    986   2005-10-22 2005-10-22 07:56
    2005년 10월 22일 아내와 샤론이가 한국에 가 있기에 집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는 그렇게 아끼면서 잘 안 때우던 벽난로에 불도 지펴 놓으며, 나름대로 적적함을 달래보았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낙엽이 정신 사납게 날렸다. 그...  
    114 샤론이 외할아버지의 별세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2
    석찬일
    962   2005-10-19 2005-10-19 10:10
    샤론이 외할아버지께서 지난 10월 17일 갑자기 별세하셨습니다. 아내와 샤론이는 오늘 10월 19일 비행기로 한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저는 내일 10월 20일 저녁에 있는 'La Gioconda' 솔로 연주 관계로 극장에서 연주 후에야 휴가를 내어줄 수 있다고 해서 같...  
    113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2
    석찬일
    975   2005-10-16 2005-10-16 14:38
    2005년 10월 16일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 라모의 작품 '플라테' 를 연주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약간의 언덕이 있으며, 주위에는 나무들이 좀 우거진 길이 있다. 그 길을 지나가는데 하늘에 떠 있는 유난히...  
    112 미니 탁구
    석찬일
    1307   2005-10-06 2005-10-06 13:32
    2005년 10월 5일 오후 4시가 좀 지났을 때였다. 윗층에서 잠시 오수를 즐기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와~! 강도사님~! 상명이 삼촌~!" 오민수 강도사님과 유학생인 상명씨가 집에 도착한 것이다. 샤론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  
    111 수도꼭지 바꾸기 4
    석찬일
    4581   2005-09-28 2005-09-28 15:59
    지난 주 토요일 아침 아내는 샤론이를 데리고 한글 학교로 갔다. 나는 아내와 샤론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전에 사놨던 수도꼭지를 바꾸고자 했다. 그 전에 살던 사람이 설치해 놓은 수도꼭지는 이미 낧기도 했지만, 그 보다는 찬 물 손잡이와 뜨거운 물 ...  
    110 아빠, 비누로 씻으면 돼.
    석찬일
    1048   2005-09-19 2005-09-19 15:29
    "샤론아, 이제 세수하고 치카치카하고 유치원에 가야지~" 어느날 아침에 유치원에 갈 시간이 다 되어가서 나는 샤론이에게 씻으라고 했다. 그런데 샤론이는 안 씻는다고 한다. 오히려 나보고 씻으란다. "난 안 더러워. 아빠가 씻어." "샤론아, 아빠는 벌써 다 ...  
    109 샤론, 치과에 가다 1
    석찬일
    1332   2005-09-15 2005-09-15 16:51
    2005년 9월 5일 우리 가족 세사람의 치과 검진이 있었다. 이날은 그 전에 못 봤던 여의사가 와 있었다. 원래 이 치과에 있던 남의사는 그날 못 왔다면서, 대신 여의사가 진료해 주었다. 나와 아내는 큰 문제없다고 했다. 치과 의자에도 앉기 싫어하는 샤론이가...  
    108 여름 휴가
    석찬일
    1204   2005-09-12 2005-09-12 04:01
    2005년 7월 11일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가족은 샤론이가 좋아하는 수족관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간단하게 준비하였다. 집을 떠나서 출발하는 길에 동네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과 마실 것도 사고 기분좋게 수족관을 향했다. 오늘 우리가 가는 수족관은 ...  
    107 일상의 작은 기쁨 5
    샤론맘
    2760   2005-09-08 2005-09-08 16:46
    샤론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남편을 출근시키고 나면 그야말로 황금같은 나만의 시간이 생긴다. 샤론이는 유치원에서 오후 2시쯤 돌아오고 샤론아빠는 일찍 올 땐 12시면 퇴근을 하기때문에 황금같은 나만의 시간은 고작해야 2~3시간 정도이다. 황금 같은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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