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6	한 달 넘게 영하의 날씨가 계속됩니다. 5		석찬일	4497	2010-01-22	2010-02-12 03:28
126	이 곳 독일땅 킬 지역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서 0 도 정도 되면 눈이 내리면서 낭만적인 성탄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날씨는 계속 추워서 0도와 영하 9도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
125		우리집 마당에 온 갈매기	석찬일	1987	2010-02-01	2010-02-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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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샤론이 발레 발표회	석찬일	4802	2010-02-07	2010-02-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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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글루 2	석찬일	2750	2010-02-15	2010-02-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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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한복입은 우리 가족	석찬일	3119	2010-02-17	2010-03-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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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부엌 공사중... 4		석찬일	3038	2010-03-06	2010-03-23 14:37
121	그 동안 잘 사용해 오던 부엌 가구가 너무 낡아서 새로운 부엌 가구를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2월 초-중순에 적당한 부엌 가구를 주문하였는데, 며칠 전 전화가 와서 다음 주 수요일에 배달 온다고 합니다. 새로운 부엌 가구에 맞게 약간의 부엌 리노베이션 작...
120	Ein Loch geboren? ^^;;; 2		석찬일	2348	2010-03-30	2010-04-04 22:50
120	며칠 전 나는 극장 동료들과 함께 극장 매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내느냐,? 지난 주간에는 뭘 하고 지냈느냐?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나를 잘 아는 한 동료가 찬일은 틀림없이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지난 ...
119		연못 청소 2	석찬일	3217	2010-04-02	2010-04-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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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봄이 왔네 봄이 와~ 2	석찬일	2735	2010-04-02	2010-04-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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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수영 강습 받는 샤론이	석찬일	1959	2010-04-08	2010-04-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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