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있는 시립미술관에 가는 길에서 찰칵~

샤론이는 시립미술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 또래 어린이들과 함께 모여서 미술코스를 한다.

첫번째 사진은 샤론이가 좋아하는 물개그림 앞에서.
두번째 사진의 뒷배경을 보면 하얀색 모자(?)처럼 생긴 반원모양의 조형물이 보이는 데, 그곳이 시립미술관 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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