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시내에 있는 한국음식점 Seehund(물개)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아내는 해물이 들어간 요리, 나는 오리요리, 그리고 샤론이는 새우요리를 먹었다.
모두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먹었다.

아쉽게도 음식이 담긴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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