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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550 인심
    석찬일
    1390   2003-12-19 2003-12-19 17:00
    평소 오전 출퇴근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나는 며칠전 오전 연습을 마치고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퇴근길에 있는 통닭집으로 갔다. 바베큐 닭 반마리에 2 유로를 하기에 큰 부담없이 한번씩 이곳에서 닭 반마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549 오즈의 마법사
    석찬일
    1643   2003-12-23 2003-12-23 17:00
    매년 연말이면 극장에서는 어린이 손님을 대상으로 한 동화를 한편 공연한다. 올 해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무대에 올리게 되었기에, 나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구경을 하러 갔다.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동화 공연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이제 샤론이도 구경을 ...  
    548 새해 첫눈
    석찬일
    1328   2004-01-01 2004-01-01 17:00
    유난히 긴 독일의 겨울밤은 일반적으로 저녁 4-5시면 깜깜해져서 그 다음날 오전 8시경이 되어야 비로소 조금씩 밝아진다. 그런데 오늘(2004년 1월 2일 아침)은 아침 7시경 샤론이가 쉬하고 싶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방의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튼이 드...  
    547 사마귀
    석찬일
    2126   2004-01-06 2004-01-06 17:00
    사람의 몸을 잘 살펴보면 정상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가끔 있다. 그 중에도 사마귀는 사람의 신경을 상당히 거슬리게 하는 놈이다. 옷으로 가리는 부분이라면 비교적 덜 거슬리지만, 얼굴이나 손처럼 대부분의 시간 일상에 노출되는 곳에 자리잡고 나있는 놈들...  
    546 외할머님의 별세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석찬일
    1724   2004-01-22 2004-01-22 17:00
    어제 오전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아내는 슬픈 소식이 있다면서 제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외할머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지병없이 건강하게 잘 사셨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뭔가 평소와는 달리 심각함...  
    545 치약
    석찬일
    1508   2004-01-28 2004-01-28 17:00
    어제 오후에는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조명 연습이 있었다. 연주시와 똑같은 분위기로 분장하고 조명, 소품 등을 사용하여 하는 연습이다. 연습을 시작할 때가 되니 극장장도 와서 우리들이 연습하는 것을 보았다. 나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최선을 다하여 열심으...  
    544 올리 바지
    석찬일
    1480   2004-02-16 2004-02-16 17:00
    요즘 샤론이는 내가 만들어 준 DVD-Video 를 잘 본다. 이러한 DVD 는 샤론이가 쉽게 고를 수 있게 하기위하여 내가 화면을 복사해서 DVD 판 위에 붙여 놓았다. 그 중에는 한장의 DVD 에 양배추인형, 뿌뿌, 그리고 내친구 올리 이렇게 세가지가 들어 있다. 샤론...  
    543 수영
    석찬일
    1513   2004-02-24 2004-02-24 17:00
    내가 독일에 온 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이상하게도 수영장에는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다. 아니 기회가 없었다기 보다는 내가 안 갔다고 해야 옳겠지.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적은 몇 번 있으나 수영장에는 적당한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못 간 것...  
    542 병가
    석찬일
    2101   2004-03-27 2004-03-27 17:00
    꽃가루와 먼지 알러지가 있는 나는 정기적으로 알러지전문 피부과 의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다. 기본 3년동안 맞게되며, 그 후 경과를 봐가면서 계속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몇달전까지만해도 한달에 한번 간격으로 주사를 맞았다. (한가...  
    541 혹시 수두?
    석찬일
    1526   2004-03-28 2004-03-28 17:00
    어젯밤 홈페이지 정리하느라 늦게 잠자리에 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가 나를 깨우며 부르는 소리에 단잠을 깼다. 무슨 일로 나로 하여금 잠을 못자게 하나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보니, 아내가 샤론이 바지를 벗겨놓고는 다리 이곳 저곳을 살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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