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다음날 태어난 은령 누님의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별 다른 선물도 없이 말, 아니, 글로서 전하는 생일 축하 멧세지입니다만...
서로 멀리 살아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을 주위에 널리 펼치시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멋진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