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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노우 타이어 장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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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696 | | 2005-11-30 | 2005-11-30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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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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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09 | | 2005-11-26 | 2005-11-26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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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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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1367 | | 2005-11-20 | 2005-11-20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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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정부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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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89 | | 2005-11-14 | 2005-11-14 03:04 |
지난 11월 11일 독일 정부는 2006년부터 변경될 세금관련 부분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 짧은 독일어 실력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관심을 갖게되는 부분은 크게 3가지이다. 그중 가장 큰 충격(?)으로 와 닿은 것이 바로 내집마련 정부보조금(Eigen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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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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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48 | | 2005-11-12 | 2005-11-12 05:11 |
오늘은 오전 연습이 없는 한가한 날이다. 어제 Sweet Charity 리허설을 마친 후, 오늘 오후에 무대에 올라가는 공연을 위한 배려라고 할까. 하여튼 아침까지 잠을 푹 자고 일어났다. 며칠전부터 슈퍼마켓에 가서 뭘 좀 사야겠다고 생각했었기에, 오늘 오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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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피 접속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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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99 | | 2005-11-11 | 2005-11-11 03:44 |
어제부터인가 갑자기 교회홈피에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홈피계정관리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이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교회 홈피에 접속이 안 되어서 답답해서 제 홈피를 찾으시는 분들의 궁금함이 조금이라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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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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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228 | | 2005-11-04 | 2005-11-04 14:04 |
가을 낙엽이 하나, 둘 씩 떨어지는 요즘들어 부쩍 낮이 짧아졌다. 이제 오후 5시가 되면 어둑어둑해진다. 물론 한겨울에는 오후 4시부터 어둑어둑해지지만, 왠지 낮이 짧아서 불평하는 소리를 이곳 저곳에서 듣게 된다. 낮에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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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하지만 훈훈한 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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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72 | | 2005-10-31 | 2005-10-31 09:36 |
시월의 마지막날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 기념일이다. 1998년에 결혼했으니, 벌써 7주년이 되었다. 이번 결혼기념일은 나 혼자 독일에서 보낸다. 잠시 한국에 나가 있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하지 못한 결혼 기념일... 그래서 쓸쓸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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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깔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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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59 | | 2005-10-29 | 2005-10-29 07:26 |
여름부터 시작해온 보도블럭 깔기를 대충 마무리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 몸도 쑤시고 해서 선택한 것이 보도블럭 깔기. 아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거의 다 끝내 놓은 상태라 일은 별로 없었다. 일단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 나는 벽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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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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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33 | | 2005-10-25 | 2005-10-25 13:30 |
지난 주 갑작스럽게 아내와 샤론이 한국으로 출발한 후, 나의 식생활은 아내와 함께 있을 때에 비해서 솔직히 좀 부실해졌다. 처음 2-3일간은 아내가 끓여놓고 간 김치찌개와 함께 밥을 해서 먹었다. 그 후에는 밥을 해서 몇 끼니는 김에 싸서 먹고, 도 몇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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