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7월 9일 킬을 출발하여서 하노버의 수족관을 방문한 후 빌레펠트에 있는 집사람 친구집으로 갔으며,

그 후 쾰른(Klön)과 트리어(Trier),  룩셈부르크(Luxembourg), 에히터나흐(Echternach) 비안덴(Vianden), 파리(Paris),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트베르펜(Antwerpen)을 여행한 후 다시 빌레펠트(Bielefeld)에서 하루 쉰 후 7월 21일 저녁에 킬(Kiel)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여독이 좀 풀린 후에 간략하게나마 여행기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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