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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22 안경
    석찬일
    1633   2003-09-13 2003-09-13 17:00
    2003년 9월 13일 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소포가 하나 와 있었다. 한국에서 내 안경이 왔다고 말하는 아내의 말을 듣고선 얼마전 내가 멧신저를 통해 대구 어머님께 내 안경을 좀 보내달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내 시력에 관한 기록은 전...  
    21 자전거
    석찬일
    1644   2003-09-09 2003-09-09 17:00
    몇년전에 199 마르크를 주고 구입한 나의 멋진(?) 자전거는 혹독한 비바람과 싸우느라 군데군데 녹이 슬고 라이트(불)도 안 켜지지만 꿋꿋히 나와 함께 킬 바닷가의 바람을 가르며 오늘도 달린다. 그렇게 귀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자전거를 타고...  
    20 드디어 만들었습네다
    석은령
    1612   2003-08-30 2003-08-30 17:00
    짠짠짠 짠짠짠~~~ 기뻐해주십시오. 드디어 은령이의 전용 e-mail주소를 만들었습니다. lazarus_eunryung@hotmail.com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제때 답장을 보낸다는 장담은 못 드리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도 들어가보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냉크미 - 모...  
    19 톨크-샤우에 가다 file
    석찬일
    1804   2003-08-12 2003-08-12 17:00
     
    18 현관문을 열어라
    석찬일
    1830   2003-08-07 2003-08-07 17:00
    2003년 8월 7일 오전 10시경 비자기간이 다 되어서 비자연장을 하러 외국인관청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중이었다. 샤론이 신발을 신겨주러 아내는 현관문 밖 계단에 샤론이를 앉히며, 나는 샤론이 신발신겨 주는 것을 보면서 웃으며 현관문을 닫았다. 독일 관공...  
    17 샤론이 정기검진 U7
    석찬일
    1512   2003-07-29 2003-07-29 17:00
    며칠전에 이쁜 엽서 한장을 받았다. 내용을 보니 2003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8시 샤론이 병원 예약이 되어있으니, 잊지말라고 하는 것이었다. 내 일정표에는 30일 오전 8시로 되어있는데, 뭔가가 이상했다. 달력을 자세히 보니 7월 30일이 수요일이었다. 아...  
    16 이발
    석찬일
    1556   2003-07-08 2003-07-08 17:00
    2003년 7월 8일 오늘 아침에는 왠지 일찍 일어났다. '가만히 있어봐라... 내가 알레르기 주사를 언제 맞아야 되지?' 문득 알레르기 주사를 맞아야 된다는 사실이 기억나서 내 책상위의 달력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거기에 다 적어 놓기 때문이...  
    15 창문닦기
    석찬일
    1998   2003-06-19 2003-06-19 17:00
    이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2년반이 지났다. 그동안 가구배치를 한다, 청소를 한다하면서 몇번이나 대청소를 하였지만, 정작 창문은 이사할 때 한번 닦고는 오늘까지 딱 한번 닦은 기억이 있다. 독일의 날씨, 아니 그중에서도 킬(Kiel)의 날씨 탓일까, 아니면 ...  
    14 기보네도 인사 file
    심현준
    1868   2003-06-15 2003-06-15 17:00
     
    13 아쉬운 이별
    석찬일
    1819   2003-06-15 2003-06-15 17:00
    부모님께서 이 곳 독일에 오신 지도 벌써 2주간의 시간이 지났으며, 드디어 오늘 다시 한국으로 출발하십니다. 약간은 짧은 듯한 독일에서의 생활이었으나,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물론 독일에 오신 처음 며칠동안은 부모님께서 시차적응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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