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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33 새해 첫눈
    석찬일
    1341   2004-01-01 2004-01-01 17:00
    유난히 긴 독일의 겨울밤은 일반적으로 저녁 4-5시면 깜깜해져서 그 다음날 오전 8시경이 되어야 비로소 조금씩 밝아진다. 그런데 오늘(2004년 1월 2일 아침)은 아침 7시경 샤론이가 쉬하고 싶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방의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튼이 드...  
    32 오즈의 마법사
    석찬일
    1659   2003-12-23 2003-12-23 17:00
    매년 연말이면 극장에서는 어린이 손님을 대상으로 한 동화를 한편 공연한다. 올 해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무대에 올리게 되었기에, 나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구경을 하러 갔다.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동화 공연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이제 샤론이도 구경을 ...  
    31 인심
    석찬일
    1400   2003-12-19 2003-12-19 17:00
    평소 오전 출퇴근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나는 며칠전 오전 연습을 마치고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퇴근길에 있는 통닭집으로 갔다. 바베큐 닭 반마리에 2 유로를 하기에 큰 부담없이 한번씩 이곳에서 닭 반마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30 친구야는 깜깜하다
    석찬일
    2874   2003-12-03 2003-12-03 17:00
    아이들은 만 3살이 되면 유치원에 다닌다. 하지만 아직 만 3살이 안 된 샤론이는 만 2살이 좀 넘어서부터인가 놀이방에 다닌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놀이방에 데려다주면 보모선생님과 신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  
    29 화장실
    석찬일
    1470   2003-11-27 2003-11-27 17:00
    며칠전 SBS 프로그램인 최수종 쇼를 보았다. 초대손님으로 나온 신동엽의 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를 듣고서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장실 중에 좌변기가 2개가 있는 화장실도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뭐 그럴수도 있으려니 ...  
    28 기저귀
    석찬일
    1337   2003-11-09 2003-11-09 17:00
    샤론이는 밤에 잘 때 기저귀를 하기 싫어한다. 아마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라 생각하지만, 특별히 샤론이가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은 샤론이가 잠이 든 후, 기저귀를 채워준다. 하루는 잠이 든 후, 기저귀 채워주는 것을 잊었는데, 샤론이가 우는 소리에 불...  
    27 드디어 컴퓨터를!
    석은령
    2838   2003-11-08 2003-11-08 17:00
    - 제목 : 드디어 컴퓨터를! - 작성 : 석은령(, http://, 217.227.199.173) - 일자 : 2003-11-09 16:04:03 - 카운트 : 51 - 본문 : 오마니 오마니 우리 오마니, 그리고 동상아 드디어 물난리의 뒷수습이 정리되고 컴퓨터앞에 않게 되었습니다. 어젯밤에 지하실...  
    26 새는 집에 가고 없다
    석찬일
    1712   2003-10-31 2003-10-31 17:00
    샤론이가 창밖을 보거나, 거리에서 길을 가던 중, 날아가는 새를 보면 항상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야~, 새다~. 새 많다~" 날아다니는 존재에 대한 동경심 때문일까?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샤론이가 밖에 잘 안 나가려고 할 때면, "우리 새보러 가자...  
    25 중국식당
    석찬일
    1687   2003-10-31 2003-10-31 17:00
    2003년 봄에 한인교회 김미나씨의 배려로 성가대원들이 같이 중국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아내와 샤론이도 같이 자리했었다) 그것이 1999년 여름 내가 이곳 독일로 와서 처음으로 중국집에 가 본 때이다. 그 후 2003년 10월의 마지막 날 점심 식...  
    24 장갑
    석찬일
    1278   2003-10-16 2003-10-16 17:00
    며칠전 아침에 아내가 샤론이를 놀이방에 데려다주기 위하여 차를 타고 나가려 할 때, 차유리가 얼어서 다급히 얼음을 긁어내는 것을 보았다. '아, 드디어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가보구나.' 이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하나 둘씩 떨어지는데, 갑자기 찾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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