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사진을 보고 몇자 적는다.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 주어 고맙구나.  그리고 사진 배경을 잠간 설명을 해줄가 한다.  여기가 멕시코 에서 여행한 copper  canyon 정상에 있는 호텔이 보이는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넬인데 발코니에서 바로 canyon 정면을 볼수 있는 방이어서 아침해뜨는 것도 보고 너무 아름다운 곳을 보아 감격에 감격을 거듭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자형과 누나 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
그외에도 너무  좋고 아름다운것들을 미국에서 카나다로 오면서 많이 보았기에 그 감격이 지금도 마음에 생생하게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다.    너희들도 함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