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샤론이의 바이올린 연주 첫 무대

지난 4월 1일 오후에는 샤론이의 바이올린 선생님 클래스의 자그마한 연주회가 있었다.
부활절 방학이 시작하기 전 그동안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부모님들을 모시고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지난 늦가을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샤론이도 간단한 동요 두곡을 연주했다.
난생 처음으로 관객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샤론이는 떨지 않고 담담하게 연주를 하였다.

연주가 끝난 후 제자들 모두 무대 앞으로 나와서 인사했으며,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부활절 달걀 모양의 초콜렛을 선물해 주셨다.
마지막 사진은 선생님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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