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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한국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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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49 | | 2011-09-06 | 2011-10-11 00:59 |
부모님께서는 지난 7월 4일에 이곳 킬에 도착하셔서 9월 4일까지 63일동안 함께 생활하시면서 독일과 노르웨이에서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독일과 노르웨이의 깨끗한 공기에 시원한 날씨가 더해져서 조금 더 건강해지신 모습도 보았습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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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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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37 | | 2007-03-09 | 2007-03-09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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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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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10 | | 2012-02-11 | 2012-02-1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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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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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90 | | 2011-06-22 | 2011-07-08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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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부모님께서 독일에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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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66 | | 2011-06-04 | 2011-06-06 13:17 |
올 여름에는 부모님께서 독일에 오십니다. 며칠동안 인터넷을 뒤적뒤적거리면서 적당한 가격에 우리 사정에 맞는 일정을 살펴본 후 어제 여행 일정 최종 후보를 선정한 후, 부모님과 통화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우리들이 제시한 일정에 대하여 흔쾌히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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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와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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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56 | | 2011-03-20 | 2011-03-20 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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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수영 브론즈 코스 통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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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54 | | 2010-04-13 | 2010-04-13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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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독일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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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54 | | 2011-07-05 | 2011-07-16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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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발에 점 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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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19 | | 2014-08-14 | 2014-08-28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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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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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11 | | 2004-01-06 | 2004-01-06 17:00 |
사람의 몸을 잘 살펴보면 정상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가끔 있다. 그 중에도 사마귀는 사람의 신경을 상당히 거슬리게 하는 놈이다. 옷으로 가리는 부분이라면 비교적 덜 거슬리지만, 얼굴이나 손처럼 대부분의 시간 일상에 노출되는 곳에 자리잡고 나있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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