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6일 생일을 맞이한 고모에게 바치는 노래

샤론이의 고모 생일 축가 들으러 가기


- 석찬일(217.82.119.107) 누낭아 생일축하한데이 2004-04-06 23:22:09
- 누나(24.69.255.204) 고맙데이. 참말로 고맙데이. 북한 어린이 무용단의 축하를 받는거 같구마. 2004-04-08 10:29:06
- 석찬일(80.134.189.195) 허걱, 북한 어린이 무용단이라니...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의 공연인디... ^^ 2004-04-08 20:38:52
- 오마니(221.142.67.202) 정말 잼니있구마, 오늘에서야 보게되었구나 샤론이의재롱 너무이쁘고 샤론이고모의생일을 늦게나마진심으로미안하게생각하며 짚이짚이 축하한다. 금년에도 건강하게 하나님 맡겨주신사명 2004-04-10 10:48:17
- 오마니(221.142.67.202) 잘감당하기를 멀리서 늘 하나님께 기도할께 ^^^ 2004-04-10 10:50:25
- 샤론맘(217.93.45.19)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샤론이의 "알라뷰" 발음이 너무나 멋있지 않습니까? 조카가 너무나 자랑스러우시지요? ^*^ 2004-04-17 06:48:19
- 진짜누나(24.69.255.204) 참고로 위의 누나는 누나가 아니고 누나 남편임을 밝힘 2004-04-24 08:21:00
- 석찬일(217.227.207.174) 헉, 그럼 저 위의 누나는 누나의 탈을 쓴 자형? ^^ 2004-04-24 09:34:42
- 가짜 누나(24.69.255.204) 한달 만에 다시 봤는데 그래도 재미있네. 그려 나야. 가짜 누나. 그러니까 누낭이 탈을 쓴 늑대 자형...ㅋㅋㅋ 2004-05-11 16:42:18
- 석찬일(217.93.38.243) 헉, 가짜누나님이 납시었네... ^^ 뭐 직접 말씀 안하셔도 늑대인줄은 다 알지롱. 히히히 ^^ 2004-05-13 18: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