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샤론이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놀다가 넘어졌다고 한다.
꽈당 넘어진 샤론이는 이마와 손바닥, 그리고 무릎이 까졌다.
사진은 넘어져서 이마에 훈장(?! ^^)을 단 샤론이의 모습을 기념으로 담은 것이다.
다른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의 표정이 재미있어서 선택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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