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Q.T.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9	묵상 제5과 율법에서의 자유 \| 은혜의 영성 - 스티브 맥베이		석찬일	2657	2008-10-12	2008-10-12 21:18
129	은혜의 영성 제5과 율법에서의 자유 스티브 맥베이(영락교회 NCD 은혜의 영성 컨퍼런스 강의 내용 중) 많은 그리스도인이 삶에 있어서 모순이 드러나는 까닭은 그들이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율법은 “당신은 해야만 ...
128	묵상 제7과 예수님의 생명을 경험하라 \| 은혜의 영성 - 스티브 맥베이		석찬일	3372	2008-10-12	2008-10-12 21:32
128	은혜의 영성 제7과 예수님의 생명을 경험하라 스티브 맥베이(영락교회 NCD 은혜의 영성 컨퍼런스 강의 내용 중)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신실하게 헌신하는가에 따라 하나님의 용납이 좌우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127		교회 노아가 산 위에서 배를 만든 이유	석찬일	4314	2005-07-26	2005-07-26 00:52
127
126	교회 샤론이의 기도		박찬은	3307	2005-06-02	2005-06-02 17:00
126	얼마전까지 샤론아빠와 나는 샤론이가 잠들기전 샤론이 침대 머리맡에서 하루를 무사하게 보냄을 감사하는 감사기도를 샤론이를 위해 드렸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샤론이가 자기가 스스로 기도를 하겠다고 하여 이젠 우리는 샤론이 침대옆에서 눈을 감고 가지런...
125		묵상 〈통일찬송가〉와 새롭게 나온 〈21세기 찬송가〉의 차이점과 특징	석찬일	6263	2008-01-13	2008-01-13 19:48
125
124	묵상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1		석찬일	7265	2005-11-27	2005-11-27 17:46
124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123	묵상 제2과 새벽을 바라보는 어두움 \| 은혜의 영성 - 스티브 맥베이		석찬일	2113	2008-10-12	2008-10-12 20:35
123	은혜의 영성 제2과 새벽을 바라보는 어두움 스티브 맥베이(영락교회 NCD 은혜의 영성 컨퍼런스 강의 내용 중)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무거운 짐들을 당신에게 짐 지울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장소(낙심된 장소)로 이끌려고...
122		교회 킬 한인선교교회 가족수양회에 다녀와서 4	석찬일	4272	2006-04-08	2006-04-08 18:58
122
121	묵상 사용해야 할 선물		석찬일	2588	2005-07-31	2005-07-31 03:21
121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캐시, 네 시어머니의 물건들을 정리하다 접시들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와서 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거라.” 그래서 어머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 상자를 열어 보니, 여태껏 본 것 중에서 ...
120	묵상 중보기도와 찬양의 효과 1		성석제	2807	2006-07-02	2006-07-02 23:00
120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찬양대 대원인 권사님 한분이 휴스턴에 다녀오시면서 푸른초장이란 책자를 주셔서 읽다가 좋은내용이 있어서 책의 일부분을 적어 봅니다. 휴스턴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핵의학 전문의로 계신 김의신 박사의 인터뷰 내용중 일...
119	묵상 성령의 교향곡		석찬일	2735	2005-08-07	2005-08-07 03:05
119	도날드 반하우스(Donald Barnhouse)가 친구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친구가 반하우스에게 물었다. “자네가 좋아하는 교향곡은 무엇인가?” 반하우스는 브람스의 ‘제일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브람스의 웅장한 분위기와 감화를 운...
118	교회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의 친교		석찬일	4019	2006-10-18	2006-10-18 08:57
118	2006년 10월 16일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 킬 한인선교교회 친목모임을 가졌습니다. 킬에서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하여 함부르크로 가는데 이날은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함부르크에 거의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우리로 하여금 한시간 이상...
117	묵상 모두 베토벤 덕분입니다		석찬일	2553	2005-07-18	2005-07-18 15:09
117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이탈리아의 유명한 교향악단 지휘자였다. 그의 특기는 베토벤 작품이었다. 어느 날 토스카니니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는데, 지휘하기 매우 어려운 곡인 베토벤 교향곡 9번이 그날의 연주곡 순서에...
116	묵상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1		석찬일	2059	2005-10-26	2005-10-26 10:48
116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115		묵상 생마르탱의 전나무	석찬일	2608	2005-07-18	2005-07-18 15:15
115
114	묵상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석찬일	2353	2005-07-18	2005-07-18 15:06
114	<pre>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
113	묵상 똥을 누는 이유 4		석찬일	2244	2007-01-21	2007-01-21 09:28
113	주일 오후에 성가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샤론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더니 똥을 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연습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샤론이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에 간 샤론이는 똥을 누면서 엄마에게 말했...
112	묵상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석찬일	1855	2006-09-22	2006-09-22 16:25
112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는 어둠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목록을 작성했다. 1895년에 그는 잉글랜드에서 등이 몹시 아파 고생하고 있었다. 몇 년 전의 부상 때문이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하...
111	묵상 Interview with GOD - 하나님과의 인터뷰		석찬일	2317	2005-08-11	2005-08-11 03:11
111
110	교회 영상 무성 공연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율동단		석찬일	2440	2004-12-30	2004-12-30 17:00
110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