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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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킬이 자그마한 도시라서 그런지 인심이 좋은 것 같다.

    마치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인심이 아직 조금은 남아있다고해야 할까...

    하여튼 그 순간 나무에 달아놓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든 것도 신기하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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