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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석제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친구 아버님께서 자전거 판매점 겸 수리점을 하셨지요. 어릴때 자전거 타다가 펑크가 나면 항상 그 친구네집에 갔었는데 집사님이 설명하신 것과 똑같이 구멍을 때워주셨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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