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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몇 년전부터 가입하여 배드민턴 파트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Landesbetriebssportverband Schleswig-Holstein의 소개 영상입니다.

    지난 여름에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졌을 때에는 몇 달 정도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마침 그 때 소개 영상을 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평일 저녁에 영상을 촬영한다고 했는데, 마침 그 날 저녁에는 오페라단에서 여성파트 연습만 있고 남성파트는 연습이 없어서, 저도 영상 촬영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 영상이 나오나 계속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영상이 소개되었네요.

    영상 제일 처음에 잠깐 제 얼굴이 나오며, 영상 가운데 부분에도 제 모습이 잠깐 보입니다.

    비록 제가 배드민턴 치는 폼은 멋지지 못하지만, 이렇게 멋진 영상에서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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