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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석제

    산다 = 재무장관의 허가 또는 결재 = 가정의 평화 = 거의 모든 남편들의 기본 공식 아닐까 합니다. ^^; . 사진으로만 봐도 채가 가볍고 굉장히 튼튼해 보입니다. 저희도 조금 넓은 백야드가 있는데 놀리지 말고 배드맨턴 치는 장소로 변경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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