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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라이스도르프(Raisdorf)에 있는 한 스포츠 용품 가게에서는 싼 줄은 10유로, 좋은 줄은 16유로에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그냥 10유로짜리 하려고 하다가 점원이 몇 유로 더주고 16유로짜리 줄을 넣으면 훨씬 낫다고 바람을 넣기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줄이 들어간 배드민턴 채를 받았는데 노란색 줄이더군요.
    싼 줄에 비해서 좀 더 가늘고 더 좋은 재질로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주일 저녁에 배드민턴 치러가서 어떻게 다른지 느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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