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 주일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왔었다.
기념으로 사진 찰칵~ (우현동 집사님께서 찍어주셨다)
샤론이는 동갑내기 친구 한나와 함께 한 장 사진을 찍었다.
단체사진도 찍었다.
아이들이다보니 모두 다 앞을 보고 있는 사진은 없고 이곳에 올린 사진이 그 중에 제일 잘 나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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