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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뒷타이어 교체하다

    2019.09.17 18:04

    석찬일 조회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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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저녁 연습을 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중 극장에 도착하기 약 1.5 Km 전에 자전거 뒷타이어가 평크났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였기에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출근하였습니다.

    연습 후에는 운동 삼아서 집까지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퇴근하였습니다.

    극장부터 집까지의 거리는 5.5 Km 이며 시간은 1시간 20분이 걸렸네요.

    밤에 자전거 뒷타이어안의 튜브를 빼내어서 펑크난 부분을 땜빵하였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9월 11일

    오전 연습을 하기 위하여 전날 밤에 땜빵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으며, 괜찮은가보다고 생각하였지요.

    집으로 오는 길에는 알레르기 예방 주사를 맞으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으로 가던 중 약 2Km 정도 남겨 놓은 지점에서 다시 펑크가 났네요.

    자전거를 끌고 병원에 갔다가 집까지 다시 걸어서 갔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후 다시 자전거 뒷바퀴를 분해해서 이번에는 새 튜브를 넣었습니다.

    혹시 타이어가 문제가 아니고 튜브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9월 11일

    저녁 연습을 하기 위하여 출근 하던 중 극장에 도착하기 2.5 Km 전에 또다시 펑크가 났습니다.

    근처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걸어서 출근한 후, 걸어서 퇴근하는 길에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 날 저녁에는 땜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발견하지 못한 타이어의 문제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새로운 타이어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9월 12일

    오전에는 여성 파트 연습만 있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나는 자동차를 타고 집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전거 가게에 가서 적당한 타이어를 한 개 샀습니다.

    그 동안 사용해 오던 타이어은 Schwalbe 의 Marathon Plus 라는 제품으로 펑크가 잘 안나는 타이어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해 오던 중 몇 번 펑크가 났기도 했고, 또한 겨울에 약간 언 도로 위를 타고 갈 때에는 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엉덩이로 전해지는 느낌(승차감)이 매우 딱딱해서 이번에는 조금은 더 얇고 폭도 조금 더 넓으면서 겨울의 언 노면위를 탈 때에도 조금은 덜 위험해 보이는 듯한 프로필을 가진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Schwalbe 사의 Marathon Mondial 이라는 제품인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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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계속 타다 보면 언젠가 펑크는 나게 되어있겠지요.

    아무쪼록 다음 펑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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